"고창 청보리밭 관광거점으로 키운다"…
입력 : 2016. 12. 15(목) 15:40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우리나라 대표 경관농업 모델인 '고창 청보리밭'을 농촌활력의 거점 관광지역으로 집중 육성한다.

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박우정 군수와 실과소장, 축제위원회, 제작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청보리밭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창 청보리밭 일원을 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찾아오는 테마 관광지로 발전시켜 지역 관광거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용역 마무리 단계에 앞서 종합적인 검토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업체인 ㈜명소아이엠씨 박한식 소장은 고창 청보리밭을 활성화하고 보다 새롭게 탈바꿈 시킬 여러 방안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매년 축제 기간 동안에 45만여명 이상 찾아와 전국적인 힐링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으로 전국 최초의 경관농업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군은 이번 용역 보고회를 통해 계절별·테마별 아이템을 새롭게 발굴해 고창군 대표 관광지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국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 청보리밭은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여름이면 해바라기, 가을에는 메밀, 겨울이면 설경까지 지역 대표 관광거점이 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면서 “앞으로도 고창군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주민소득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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