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 '선연', 3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입력 : 2016. 12. 01(목) 10:27
복분자 공동브랜드 ‘선연’이 3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에서 지역특산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28일 한국명가명품연구소가 주관해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창복분자 ‘선연’은 지리적 표시, 생산 이력제 실시 등 품질관리와 올해 '복분자특구' 지정 연장승인을 받는 등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 해풍을 맞으면서 자라기 때문에 당도, 유효성분, 향 등이 타 지역보다 뛰어나다.

포도보다 4배, 블루베리보다 2.7배가 더 많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노화방지, 육체피로 회복, 혈관 질환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 농산물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품질과 브랜드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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