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광주광역시' 버스 직통노선 내년 3월부터 운행
입력 : 2016. 12. 01(목) 10:21
고창과 광주광역시를 오가는 버스 직통노선이 조만간 개통될 것으로 보여 교통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시외버스 회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고창-광주간 버스 직통노선이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현재 최종 협의 중에 있다.
최종적으로 전남도에서 노선 변경 계획을 승인해 주면 내년 3월쯤에는 직통노선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고창-광주 노선은 고창-솔재-신흥(전남)-장성-광주를 잇는 국도 노선이 운행되고 있지만 노선이 길고 위험해 이용자들로부터 개선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특히 지난 2009년 담양고창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조민규·이경신 고창군의원을 비롯해 고창군이 지속적으로 시외버스 회사 측에 요청해왔으나 버스회사의 운행수익 감소 이유로 노선 유치가 쉽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군은 전남도청과 시외버스 회사를 방문해 직통노선이 개설되면 버스 이용객들이 더욱 빠르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버스 이용객이 늘어나 수익도 증가될 것이라고 설득했다.
버스 회사 측에서도 솔재를 지나 장성을 경유하는 현재의 노선이 경제성과 안전성 면에서 취약하다는 점에 공감해 결국 고창-광주간 직통노선 개설에 최종적으로 의견을 같이했다.
고창-광주 직통노선이 개설되면 담양고창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며 현재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는 이동시간이 40분 정도로 줄어들고 요금도 5100원에서 4000원 정도로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우정 군수는 “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고창-광주 버스 직통노선이 개설되면 주민 편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활성화와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을 찾아 적극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시외버스 회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고창-광주간 버스 직통노선이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현재 최종 협의 중에 있다.
최종적으로 전남도에서 노선 변경 계획을 승인해 주면 내년 3월쯤에는 직통노선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고창-광주 노선은 고창-솔재-신흥(전남)-장성-광주를 잇는 국도 노선이 운행되고 있지만 노선이 길고 위험해 이용자들로부터 개선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특히 지난 2009년 담양고창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조민규·이경신 고창군의원을 비롯해 고창군이 지속적으로 시외버스 회사 측에 요청해왔으나 버스회사의 운행수익 감소 이유로 노선 유치가 쉽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군은 전남도청과 시외버스 회사를 방문해 직통노선이 개설되면 버스 이용객들이 더욱 빠르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버스 이용객이 늘어나 수익도 증가될 것이라고 설득했다.
버스 회사 측에서도 솔재를 지나 장성을 경유하는 현재의 노선이 경제성과 안전성 면에서 취약하다는 점에 공감해 결국 고창-광주간 직통노선 개설에 최종적으로 의견을 같이했다.
고창-광주 직통노선이 개설되면 담양고창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며 현재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는 이동시간이 40분 정도로 줄어들고 요금도 5100원에서 4000원 정도로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우정 군수는 “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고창-광주 버스 직통노선이 개설되면 주민 편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활성화와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을 찾아 적극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