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고창군수 "국도 23호선 사업 국비 반영돼야"
입력 : 2016. 12. 01(목) 10:16
박우정 고창군수가 22일 국회를 방문하고 국도 23호선 확포장 등 예산 확보활동을 이어갔다.

박 군수는 이날 국회 예결위원회를 방문해 고창갯벌생태계복원사업 등 정부에서 반영된 75개 사업 669억원이 국회에서 최종적으로 확보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그동안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26회 이상 방문하며 고창군 국가예산 반영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해 75개 사업 반영의 성과를 올렸다.

또 정부에서 반영되지 않은 국도 23호선 등 6개 사업을 증액 요구해 국회상임위단계에서 관철시켜 예결위에 상정되도록 했다.

박 군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현미 위원장과 고창 출신 정운천 의원 등을 만나 국회 상임위단계에서 반영된 국도 23호선 부안군~흥덕면 구간 확포장사업비 20억원, 칠암천지방하천정비사업 5억원, 한빛원전민간환경기능강화감시사업 등 신규사업과 국도 22호선 50억원 등을 증액 요청했다.

박우정 군수는 "예산심의가 종료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국회를 방문해 목표한 현안 사업들이 추가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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