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공원서 3년연속 고창産 청보리 파종
입력 : 2016. 10. 27(목) 16:59
서울 한강공원에서의 고창 청보리밭 풍경을 내년에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고창군은 서울시와 우호교류 협약이 체결된 후 3년 연속으로 서울 이촌한강공원 등 3개소 1만5100㎡ 면적에 보리를 파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한강초 재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리 파종 체험과 보리밥 시식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오색보리 중 마음에 드는 색의 보리 종자를 선택해 직접 파종해 보면서 즐겁게 참여하고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공원을 찾은 서울시민들도 컬러보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지난해 한강공원에 6000㎡에 보리를 파종해 올 5월 ‘서울 한강 청보리 축제’를 개최하고, 푸른 보리의 청량함과 고창 문화예술 공연과 고창 농·특산물 판매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이후 수확한 보리는 저소득계층 등 서울시민에게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내년 봄에도 서울시민들이 고창 청보리밭의 푸르름을 한강공원을 통해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창의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과 명품 고창 농특산물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보리밭 밟기와 한강 청보리 축제를 개최해 도심 속에서 아름답고 따뜻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도시민들에게 여유를 선사할 수 있도록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서울시와 우호교류 협약이 체결된 후 3년 연속으로 서울 이촌한강공원 등 3개소 1만5100㎡ 면적에 보리를 파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한강초 재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리 파종 체험과 보리밥 시식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오색보리 중 마음에 드는 색의 보리 종자를 선택해 직접 파종해 보면서 즐겁게 참여하고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공원을 찾은 서울시민들도 컬러보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지난해 한강공원에 6000㎡에 보리를 파종해 올 5월 ‘서울 한강 청보리 축제’를 개최하고, 푸른 보리의 청량함과 고창 문화예술 공연과 고창 농·특산물 판매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이후 수확한 보리는 저소득계층 등 서울시민에게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내년 봄에도 서울시민들이 고창 청보리밭의 푸르름을 한강공원을 통해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창의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과 명품 고창 농특산물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보리밭 밟기와 한강 청보리 축제를 개최해 도심 속에서 아름답고 따뜻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도시민들에게 여유를 선사할 수 있도록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