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발전 한마음"…고창부안축협 조합원 한마음대회
입력 : 2016. 10. 04(화) 11:24
고창부안지역 축산인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2016 고창부안축협 조합원 한마음대회'가 1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대중)이 주관한 이번 한마음대회는 조합원간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 축산기자재 전시 및 농축산물 홍보를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축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정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의장, 김종규 부안군수와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 유성엽‧김종회 국회의원, 장춘환 농협사료 대표이사와 지역 내 농축협 조합장과 조합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조합원들의 친목을 다지는 명랑운동회와 조합원 장기자랑이 진행됐으며 행사장 내에는 조사료생산장비, 자동급이기, 방역기계, 가축약품 등 축산기자재가 다양하게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지역 농축산물 홍보 및 판매전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중 고창부안축협조합장은 “조합은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을 위하고 조합원은 조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나아가 축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조합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축산사업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축산조합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부안축협은 축산업 진흥과 축산농가의 경제‧사회적 지위향상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한우명품화와 조사료생산기반확충, 축사시설현대화, 구제역 및 AI방역대책 추진 등 축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축산업육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부안축협은 조합원 2800여명, 총자산 3000억원, 임직원 120명으로 금융사업 뿐만 아니라 축산관련 경제사업으로 농가를 위한 유통사업, 구매사업, 판매사업, 지도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축산업발전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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