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호암마을, 토굴형 명상센터 개관
입력 : 2016. 09. 28(수) 15:43
고창군(군수 박우정) 고창읍 호암마을에 ‘토굴형 명상센터'가 건립됐다.

군은 청정한 자연생태도시 고창군의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명상을 통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정한 휴식을 선사해 건강증진을 도울 수 있도록 ‘토굴형 명상센터’를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창읍 신월리 호암마을 내 토굴형명상센터에서 열린 이날 개관식에는 박우정 군수와 최인규 군의원, 이호근 도의원, 이병호 천주교 전주교구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토굴형 명상센터는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등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98㎡로 건축됐다.

명상센터는 산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토굴 형태로 명상실 2개소와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누구나 와서 편안하게 명상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박우정 군수는 “수녀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더불어 주민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고 있는 호암마을에 방문객들의 건강증진을 돕는 명상센터가 문을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곳이 주민과 방문객들의 힐링 장소이자 수양과 명상 공간으로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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