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고창군민의 장' 수상자 4명 선정
입력 : 2016. 09. 23(금) 15:03
고창군은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훌륭한 군민을 뽑는 ‘제32회 고창 군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군민의장 수상자로는 문화체육장 오희성, 공익장 박종은, 애향장 백재현, 효열장 최병열씨가 각 부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오희성씨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전라북도 유도회 부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제6회 동아시아 국제유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내외 대회 유치, ‘고인돌배 전국생활체육유도대회’ 개최를 통해 유도 및 스포츠 강군 육성에 기여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박종은씨는 40년간 교육공무원으로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교육장을 역임하면서 고창교육의 선진교육문화 조성과 장학재단 설립 등 공공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정년퇴임 후 한국예총고창지회 지회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고창 예술인의 밤’ 신설 등 고창예총의 사업을 확장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고창의 예술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애향장을 수상한 백재현씨는 해리면 출신으로 1991년 지방자치부활과 함께 광명시의원, 경기도의원, 민선 2~3기 광명시장을 역임한 뒤, 18~20대 총선까지 내리 3선에 성공했다.
또 국정감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적절한 방류제 설치로 15년간 고창지역에 온배수피해를 지적해 방류제 철거와 해역추가조사 실시 등 고창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으며 한빛원전 민간감시센터설치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효열장을 수상한 최병열씨는 유아기에 친어머니가 사망하자 젊은 나이에 서울로 상경해서 사업을 하던 중 양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 귀향해 18년간 지극정성으로 병든 아버지와 양어머니를 보살펴 효의 도리를 실천했다.
한편, 수상자로 결정된 4명에 대한 '군민의 장' 수여는 내달 9일 개최되는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고창뉴스
올해 군민의장 수상자로는 문화체육장 오희성, 공익장 박종은, 애향장 백재현, 효열장 최병열씨가 각 부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오희성씨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전라북도 유도회 부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제6회 동아시아 국제유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내외 대회 유치, ‘고인돌배 전국생활체육유도대회’ 개최를 통해 유도 및 스포츠 강군 육성에 기여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박종은씨는 40년간 교육공무원으로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교육장을 역임하면서 고창교육의 선진교육문화 조성과 장학재단 설립 등 공공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정년퇴임 후 한국예총고창지회 지회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고창 예술인의 밤’ 신설 등 고창예총의 사업을 확장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고창의 예술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애향장을 수상한 백재현씨는 해리면 출신으로 1991년 지방자치부활과 함께 광명시의원, 경기도의원, 민선 2~3기 광명시장을 역임한 뒤, 18~20대 총선까지 내리 3선에 성공했다.
또 국정감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적절한 방류제 설치로 15년간 고창지역에 온배수피해를 지적해 방류제 철거와 해역추가조사 실시 등 고창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으며 한빛원전 민간감시센터설치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효열장을 수상한 최병열씨는 유아기에 친어머니가 사망하자 젊은 나이에 서울로 상경해서 사업을 하던 중 양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 귀향해 18년간 지극정성으로 병든 아버지와 양어머니를 보살펴 효의 도리를 실천했다.
한편, 수상자로 결정된 4명에 대한 '군민의 장' 수여는 내달 9일 개최되는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