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면 주민들 '내땅 한 평' 기부로 체육관 건립
입력 : 2016. 09. 12(월) 17:17
고창군 부안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면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결실을 거두게 됐다.
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박우정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면 건강증진센터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고창 북부지역인 부안면에 총사업비 19억5000만원을 들여 부지 3819㎡에 건축 834㎡ 규모의 체육관 및 건강증진센터를 조성한다.
특히, 부안면민들은 그간 지역 체육관을 설립하기 위해 십시일반 ‘땅 한평 모으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 2008년도 현 부지를 마련해 주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공동체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박병도 고창군청 재무과장(2015년 당시 부안면장)은 "부안면민들이 지난 2007년부터 체육관과 건강증진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현금을 모아 '땅 한평 모으기' 운동에 동참했으며 이 결과 2년간 350여 주민들이 참여해 8000여만원을 모금했다"고 건립배경을 밝혔다.
박 과장은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뜻이 이루어진 대표적인 민간 협업 사례"라며 "이 같은 주민들의 뜻을 중앙정부에서도 높이 평가, 특별교부세를 배정해 체육관을 건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마련한 체육관 부지는 고창군에 기부채납돼 운영된다.
부안면 건강증진센터는 2016년 착공, 2017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부안면건강증진센터는 면민의 뜻이 모아진 대표적 협업사업으로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며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가장 아름다운 체육관을 건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박우정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면 건강증진센터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고창 북부지역인 부안면에 총사업비 19억5000만원을 들여 부지 3819㎡에 건축 834㎡ 규모의 체육관 및 건강증진센터를 조성한다.
특히, 부안면민들은 그간 지역 체육관을 설립하기 위해 십시일반 ‘땅 한평 모으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 2008년도 현 부지를 마련해 주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공동체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박병도 고창군청 재무과장(2015년 당시 부안면장)은 "부안면민들이 지난 2007년부터 체육관과 건강증진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현금을 모아 '땅 한평 모으기' 운동에 동참했으며 이 결과 2년간 350여 주민들이 참여해 8000여만원을 모금했다"고 건립배경을 밝혔다.
박 과장은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뜻이 이루어진 대표적인 민간 협업 사례"라며 "이 같은 주민들의 뜻을 중앙정부에서도 높이 평가, 특별교부세를 배정해 체육관을 건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마련한 체육관 부지는 고창군에 기부채납돼 운영된다.
부안면 건강증진센터는 2016년 착공, 2017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부안면건강증진센터는 면민의 뜻이 모아진 대표적 협업사업으로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며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가장 아름다운 체육관을 건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