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귀농귀촌 고창으로 오세요"…
입력 : 2016. 08. 22(월) 17:40
MBC귀농아카데미 고창반 11기 교육생들이 '귀농귀촌 1번지' 고창군을 방문해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MBC아카데미 고창반 교육생 등 40여명은 20~21일까지 고창 귀농귀촌 선도농가를 견학하며 농업과 농촌의 비전을 확인하고 세계유산 고인돌유적과 고인돌박물관 등 고창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했다.

교육생들은 성내면 스테비아 수박농가(대표 박석우), 시설포도 농장인 토끼골(대표 이건백)과 신림면 버들농원(대표 류영목), 고창읍 씨알농원(대표 김기숙)를 방문해 농가 체험을 하고 선배 귀농귀촌인이 직접 운영하는 홈스테이 농가를 방문, 숙박도 하면서 농촌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우정 군수는 “선배 귀농귀촌인의 체험기를 통해 귀농귀촌의 정보도 공유하고, 더불어 농촌 마을에서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를 접해봄으로써 현장을 체험하면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도권 귀농귀촌예정자 고창반 11기는 지난달 13일 입교식을 가진 이래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서울 잠실에 있는 MBC아카데미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고창군은 2007년부터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지금까지 수요자 중심의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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