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 ‘어르신 초청 복날 삼계탕 나눔’
입력 : 2016. 08. 16(화) 15:32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종균)가 16일 말복을 맞아 지역 노인 500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행복에너지 밥차를 이용하여 노인들에게 맛있는 삼계탕과 과일, 떡을 대접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우정 고창군수를 비롯해 최인규 군의장, 군의원, 여성단체협의회 14개단체, 재향군인회 등의 50여명이 함께 했다.

김종균 자원봉사종합센터 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여러 봉사자들과 함께 배식하면서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무더위에도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한 자원봉사종합센터와 봉사자들의 노력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웃음을 선사하는 기회가 됐다”며 “고창군이 늘 이웃과 어르신들을 함께 생각하고 챙기는 따뜻한 고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더욱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을 만들고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힘을 기울여 자원봉사가 일상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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