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드림스타트, 19일까지 여름학교 운영
입력 : 2016. 08. 11(목) 18:12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방학 기간 동안 가정에 홀로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 8일 문을 연 여름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사고능력 향상과 또래 아동간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도록 19일까지 드림스타트강당에서 방학 중 홀로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여름학교를 통해 방학 중 가정에 홀로 있는 아동들을 위험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신체활동 놀이, 태권도교실, 미술놀이교실, 세계문화여행 등 4개 과목을 개설해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여러 나라의 특색 있는 건축물 및 음식 만들기 등을 통해 역사문화유적 등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세계문화여행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렵게 생활하는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성장발달 시기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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