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산업 재도약, 산업 아닌 문화로 정착해야"
입력 : 2016. 08. 10(수) 16:40
고창군 복분자 산업의 제 2의 도약을 위해서는 '산업'이 아닌 '문화'로서 콘텐츠 구축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고창복분자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복분자 관련 산업을 총괄할 수 있는 '복문자 컨트롤 타워'도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10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정책결정 과정에 지역 및 관련 전문가를 참여시켜 지역 현안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조정회의는 김상호 고창군 부군수와 황만길 군장대 교수, 황태규 우석대 교수, 김수은 전북연구원 박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조정회의 안건은 2017년까지 연장된 '고창 복분자특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고창군과 관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조정회의는 성장기를 지나며 다소 침체된 복분자 산업의 현재를 재점검하고 앞으로 성숙기로 접어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이 제기 됐다.
특히 △수요자 중심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복분자 산업에 문화의 옷을 입히는 방향과 △복분자 산업 제 2의 전성기 프로젝트 필요 △산재한 복분자 관련 산업을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상호 고창군 부군수는 "앞으로도 고창군 복분자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방법론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라"면서 "특히 규제특례의 인센티브를 활용한 국가예산 발굴의 연계방안 등 고창군 복분자산업의 제 2의 도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은 군정의 정책결정이 필요한 사안이나 현안사항, 민원사항 등에 대해 수시로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군민이 참여하는 소통의 창구를 열어 군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고창뉴스
또 고창복분자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복분자 관련 산업을 총괄할 수 있는 '복문자 컨트롤 타워'도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10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정책결정 과정에 지역 및 관련 전문가를 참여시켜 지역 현안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조정회의는 김상호 고창군 부군수와 황만길 군장대 교수, 황태규 우석대 교수, 김수은 전북연구원 박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조정회의 안건은 2017년까지 연장된 '고창 복분자특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고창군과 관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조정회의는 성장기를 지나며 다소 침체된 복분자 산업의 현재를 재점검하고 앞으로 성숙기로 접어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이 제기 됐다.
특히 △수요자 중심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복분자 산업에 문화의 옷을 입히는 방향과 △복분자 산업 제 2의 전성기 프로젝트 필요 △산재한 복분자 관련 산업을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상호 고창군 부군수는 "앞으로도 고창군 복분자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방법론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라"면서 "특히 규제특례의 인센티브를 활용한 국가예산 발굴의 연계방안 등 고창군 복분자산업의 제 2의 도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은 군정의 정책결정이 필요한 사안이나 현안사항, 민원사항 등에 대해 수시로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군민이 참여하는 소통의 창구를 열어 군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