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내달 26일까지 '생생바우처 사업지원' 접수
입력 : 2016. 07. 20(수) 17:47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문화‧학습활동을 지원하는 ‘여성농업인 생생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여성농업인 생생바우처 지원사업’은 반복적인 농작업과 가사노동에 의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35세 이상~65세 미만 농어촌 거주 여성농어업인 중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혹은 축산·임업·어업을 경영하는 가구의 여성 농어업인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1인당 연간 12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 한도 내에서 스포츠용품, 미용실, 안경점, 화장품점, 영화관, 서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드가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8월26일까지 건강보험증 사본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확인 절차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카드가 발급된다.

박우정 군수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고창군 여성농어업인들이 건강증진과 문화, 학습활동에 도움을 주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어업인들이 보다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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