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펑'…고창-담양 고속도로서 차량 20여대 잇따라 펑크'
입력 : 2016. 07. 18(월) 14:46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20여대가 도로에 떨어진 건축자재로 인해 잇따라 펑크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4시 50분께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장성IC에서 고창터널까지 10여㎞구간에 건축용 거푸집 자재가 떨어져 뒤따라 오던 차량 20여대가 피해를 입었다.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장성 IC 부근에서 타이거가 펑크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보니 이미 이같은 피해를 입은 차량들이 십여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순찰대는 "인근 CCTV와 피해자들의 진술을 통해 앞서가던 건축용 자재 (거푸집 장석)을 실은 12톤차량에서 떨어진며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행이 차량들은 신속히 도로 갓길로 이동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순찰대는 사고를 유발한 12톤 트럭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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