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포·동호 해역에 조피볼락 91만마리 방류
입력 : 2016. 06. 22(수) 16:02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지역 연안해역의 수산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조피볼락 치어를 방류했다.
군은 22일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조피볼락 91만 마리를 구시포와 동호 해역에서 유관기관과 지역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조피볼락은 전장 6㎝이상 크기의 치어로, 전문기관 질병검사를 모두 통과한 우량종묘다. 2년이 지나면 성어가 되어 관내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백합 155톤, 넙치 381만 마리, 조피볼락 243만 마리 등을 방류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부가가치 수산물을 개발·보급하고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에는 지역 연안 수자자원 육성을 위해 최근 영광 한빛원전본부 주관으로 구시포 어항 일대에 조피볼락 치어 3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고창군 수협에서도 치어 방류가 예정되어 있는 등 연안 해역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유관기관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고창뉴스
군은 22일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조피볼락 91만 마리를 구시포와 동호 해역에서 유관기관과 지역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조피볼락은 전장 6㎝이상 크기의 치어로, 전문기관 질병검사를 모두 통과한 우량종묘다. 2년이 지나면 성어가 되어 관내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백합 155톤, 넙치 381만 마리, 조피볼락 243만 마리 등을 방류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부가가치 수산물을 개발·보급하고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에는 지역 연안 수자자원 육성을 위해 최근 영광 한빛원전본부 주관으로 구시포 어항 일대에 조피볼락 치어 3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고창군 수협에서도 치어 방류가 예정되어 있는 등 연안 해역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유관기관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