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바이오식품硏, '中企 기술강화사업'에 선정
입력 : 2016. 06. 07(화) 12:13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고창군수)는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이 시행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연구소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억7000만원을 확보해 고창 지역 중소기업인 신토복분자(영)(대표 임영례), 사임당푸드(영)(대표 조해주), 하랑(영)(대표 곽춘근) 등과 함께 5건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에 소재한 50인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D 역량강화 기술개발지원, R&D 사업화 지원, 디자인 개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세부사업으로 신토복분자(영)는 ‘수출용 아로니아-보리 혼합음료 개발’, 사임당푸드(영)는 ‘소비자 기호성을 반영한 전통 한과의 신제품 개발’ 및 ‘전통 식품 대중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산학연 협력 맞춤형 기술혁신 토탈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소의 역량 확대는 물론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으로 이어지는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연구소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 수요 중심의 연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산업경제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