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혈들의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6일 충혼탑서 추념식 가져
입력 : 2016. 06. 06(월) 17:14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일 고창읍 충혼탑 광장에서 ‘제61주년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왼쪽부터)유성엽 국회의원, 박우정 고창군수, 이상호 군의장이 충혼탑에 헌화하고 있다.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일 고창읍 충혼탑 광장에서 ‘제61주년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박우정 군수, 유성엽 국회의원, 이상호 군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회장,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오전 10시에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이 끝난 후에 참석자들은 고창고에 위치한 자유·평화·진리의 탑을 참배했다.
충혼탑은 한국전쟁 이후 자유와 평화를 위해 산화한 순국영령 3081위의 높은 충혼을 기리고자 고창군민의 힘을 모아 건립했으며 고창고 자유·평화·진리의 탑은 지난 1951년 8월 25일 학생 신분으로 학도의용군에 지원, 선운사 작전에서 희생하신 6분을 추모하는 탑이다.
박우정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희망의 미래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피와 눈물의 결과임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며 “그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이날 추념식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박우정 군수, 유성엽 국회의원, 이상호 군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회장,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오전 10시에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이 끝난 후에 참석자들은 고창고에 위치한 자유·평화·진리의 탑을 참배했다.
충혼탑은 한국전쟁 이후 자유와 평화를 위해 산화한 순국영령 3081위의 높은 충혼을 기리고자 고창군민의 힘을 모아 건립했으며 고창고 자유·평화·진리의 탑은 지난 1951년 8월 25일 학생 신분으로 학도의용군에 지원, 선운사 작전에서 희생하신 6분을 추모하는 탑이다.
박우정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희망의 미래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피와 눈물의 결과임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며 “그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