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고창군수 "장마와 게릴라성 집중호우 대비해야"
입력 : 2016. 06. 03(금) 11:09
"군민에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모범적이고 책임감 있는 군정을 추진합시다."

박우정 고창군수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6월 비전다짐의 날’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박 군수는 지난 한 달 간 각종 행사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반기가 마무리되는 6월을 맞아 계획된 각종 사업들의 추진 상황 점검과 체계적 관리를 비롯해 하반기 내실 있는 군정 추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 장마와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각종 재해 우려 시설물과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수와 보강 대책을 강구해서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이달 17일부터 시작되는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를 앞두고 각 부서별 긴밀한 소통으로 철저하게 준비해 전국적인 명성에 빛나는 복분자와 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며 "고창에 찾아오는 모든 방문객들이 기분 좋게 청정한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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