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362억원 확정…국화축제 4억여원 편성
입력 : 2016. 06. 01(수) 17:07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이 군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4755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본예산 대비 362억원(8.24%)이 늘어난 수치다.

일반회계는 본예산보다 334억원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28억원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에 편성된 주요사업은 본예산 편성 이후 공모를 통해 확보된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 새뜰마을 사업, 두어마을 어촌 6차산업화 지원사업 등과 고창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용역비, 장애인복지관 신축, 아산면 체육관 건립,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 정비공사 등이다.

그간 축제 개최를 놓고 지역 여론이 팽배했던 고창 국화축제 예산 4억8000만원도 이번 추경예산에 조건부(주최 장소 변경)로 확정했다.

또 주민숙원사업도 14개 각 읍·면 및 지역별로 2억~1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군 관계자는 “법적·의무적 경비를 우선 반영하는 한편 누구나 골고루 행복한 고창을 위한 역점 시책에 중점 배분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해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에 효과가 큰 사업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