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7세대 '모국 나들이' 지원
입력 : 2016. 05. 30(월) 16:03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상호 부군수를 비롯해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심의회가 열렸다.
위원회는 이날 고창군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최근 2년 이내 모국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등 기본요건을 충족한 스레스터 소니아씨(26·네팔) 등 7세대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은 4인기준 왕복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공항왕복교통비, 현지교통비를 지원받고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1주일에서 최대 한달간 체류할 수 있다.
김상호 부군수는 “다문화가족들이 고향나들이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고창군민의 일원으로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펼쳐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상호 부군수를 비롯해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심의회가 열렸다.
위원회는 이날 고창군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최근 2년 이내 모국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등 기본요건을 충족한 스레스터 소니아씨(26·네팔) 등 7세대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은 4인기준 왕복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공항왕복교통비, 현지교통비를 지원받고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1주일에서 최대 한달간 체류할 수 있다.
김상호 부군수는 “다문화가족들이 고향나들이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고창군민의 일원으로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펼쳐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