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경험-문제해결 공유"… 고창, 장애인 자활 교육
입력 : 2016. 05. 26(목) 17:50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장애인의 자립생활구축과 권익옹호를 위해 동료상담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
24~25일까지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이틀간 진행된 교육은 (사)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회장 정종만)가 주최하고 고창IL센터(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교육에는 고창군의 중증장애인과 전주시의 중증장애인들이 참여했으며, 서울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신승수 활동가가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진행했다.
‘동료상담 교육’은 장애로 인해 비슷한 경험을 한 동료가 다른 동료와 소통하면서 도움을 주는 과정으로 장애인들이 경험을 공유하면서 성공적으로 자립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종만 회장은 "이번 교육은 고창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의미있는 장애인 자활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이 스스로의 신뢰감을 회복하면서 인간관계를 재구축하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정기적인 교육과정을 위해 다음 달에는 심화교육 과정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창뉴스
24~25일까지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이틀간 진행된 교육은 (사)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회장 정종만)가 주최하고 고창IL센터(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교육에는 고창군의 중증장애인과 전주시의 중증장애인들이 참여했으며, 서울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신승수 활동가가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진행했다.
‘동료상담 교육’은 장애로 인해 비슷한 경험을 한 동료가 다른 동료와 소통하면서 도움을 주는 과정으로 장애인들이 경험을 공유하면서 성공적으로 자립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종만 회장은 "이번 교육은 고창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의미있는 장애인 자활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이 스스로의 신뢰감을 회복하면서 인간관계를 재구축하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정기적인 교육과정을 위해 다음 달에는 심화교육 과정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