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실용음악연구소, 대전서 고창홍보 공연 펼쳐
입력 : 2016. 05. 24(화) 10:22
지역의 대중문화 보급과 음악을 통한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음악 동호회인 고창실용음악연구소(대표 김병옥)가 대전에서 '고창군 홍보 공연'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고창실용음악연구소는 21일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마치광장에서 6월 17일부터 선운산도립공원에서 개최되는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6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를 알리는 홍보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마치광장 상가 입주자들과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대전시민 20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은 실용음악연구소의 7080그룹사운드 공연뿐만 아니라 대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매결연 팀인 팀하모닉스의 통기타와 가요 공연이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실용음악연구소는 공연 중간 중간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군의 명소를 소개하고 복분자와 수박, 풍천장어를 홍보해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하며 고창을 널리 알렸다.

김병옥 고창실용음악연구소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두 지역의 친선은 물론 고창군의 관광지와 농특산물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중문화를 선도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명품 고창의 홍보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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