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낙우회, 지역아동 100명에 1년간 우유 무상지원
입력 : 2016. 05. 10(화) 09:17
고창군 낙우회(회장 김투호)가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1년 동안 우유를 무상으로 지원키로 했다.

낙우회 김투호 회장과 임원들은 9일 고창군청을 방문하고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저소득 아동을 위해 ‘사랑나눔 우유 전달식’을 가졌다.

7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고창군 낙우회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렵게 생활하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명에게 지역에서 생산하는 1900여만원 상당의 멸균우유를 1년간 지원하게 된다.

김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 활동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성장기에 있는 저소득 아동들이 규칙적으로 우유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고창군에서도 지역 낙농업 발전과 소외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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