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자율방범연합회·고창종합병원과 업무협약
입력 : 2016. 04. 19(화) 10:13
고창경찰서(서장 전순홍)는 자율방범대의 사기진작과 의료지원을 위해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고창자율방범연합회(회장 오세진)와 ‘안전한 고창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고창병원은 각종 의료상담, 진료혜택 등 의료지원을 통해 지역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키로 하고 또 자율방범대는 협력단체원으로서 건강복지증진, 사기진작을 통해 참여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경찰서는 지역주민은 물론 지자체, 기업, 병의원 등 치안참여 조성을 위해 청소년 치안지킴이, 관내 기업의 재능기부 등 민간분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치안 참여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오세진 연합회장은 "이번 MOU체결로 자율방범대원들이 협력단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전한 고창 지킴이로서 더욱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범죄없는 안전한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조병익 행정부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해 치안유지와 보건향상을 통한 안전한 고창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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