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국회의원 나눠먹자' 발언 진실규명 촉구
입력 : 2016. 04. 12(화) 13:53
총선을 하루 앞두고 정읍·고창 선거구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 정읍고창 후보자들 사이에 '차기 도지사와 국회의원을 나눠 갖자는 제안이 있었다'는 발언이 11일 오후 TV 토론을 통해 제기되자 지역시민단체가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박래수 정읍경실련 공동대표, 김백종 월남전참전자전우회 정읍지회장, 이상백 자연보호협회 정읍시회장, 김길수 정읍사랑 환경운동연합회장 등 20여명은 12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어제 방송을 보고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공감했을 것이다. 국회의원 선거인데 (중도 사퇴하고) 벌써부터 도지사 출마설이 나온 것은 유권자인 정읍시민을 무시한 처사로 도저히 이대로 묵과할 수 없다"며 정읍시민을 모독한 발언 진위에 대해 진실을 요구했다.
또 "국회의원, 도지사 등 선출직 공직자는 자기들끼리 주고받는 것이 아니고 시민의 권리인 참정권에 의하여 만들어 지는 것이다"며 "유성엽 후보가 나눠먹자는 제안을 해놓고 안했다고 한다면 허위사실과 후보자 매수가 되어 벌을 받아야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또 이강수 후보가 허위사실을 말했다면 허위사실의 유포로 시민을 혼란스럽게 한 것 또한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민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가 발 붙이지 못하게 사법기관이 이번 유성엽 이강수 후보간의 폭로사건을 철저히 수사해 진실을 밝혀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11일 JTV 전주방송이 주관한 방송토론회에서 무소속 이강수 후보는 국민의당 유성엽 후보에게 "유 후보와 제가 단둘이 만나적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유 후보가 본인은 도지사에 나갈 테니 이 후보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나가라는 제안을 했다"고 발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고창뉴스
20대 국회의원 선거 정읍고창 후보자들 사이에 '차기 도지사와 국회의원을 나눠 갖자는 제안이 있었다'는 발언이 11일 오후 TV 토론을 통해 제기되자 지역시민단체가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박래수 정읍경실련 공동대표, 김백종 월남전참전자전우회 정읍지회장, 이상백 자연보호협회 정읍시회장, 김길수 정읍사랑 환경운동연합회장 등 20여명은 12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어제 방송을 보고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공감했을 것이다. 국회의원 선거인데 (중도 사퇴하고) 벌써부터 도지사 출마설이 나온 것은 유권자인 정읍시민을 무시한 처사로 도저히 이대로 묵과할 수 없다"며 정읍시민을 모독한 발언 진위에 대해 진실을 요구했다.
또 "국회의원, 도지사 등 선출직 공직자는 자기들끼리 주고받는 것이 아니고 시민의 권리인 참정권에 의하여 만들어 지는 것이다"며 "유성엽 후보가 나눠먹자는 제안을 해놓고 안했다고 한다면 허위사실과 후보자 매수가 되어 벌을 받아야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또 이강수 후보가 허위사실을 말했다면 허위사실의 유포로 시민을 혼란스럽게 한 것 또한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민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가 발 붙이지 못하게 사법기관이 이번 유성엽 이강수 후보간의 폭로사건을 철저히 수사해 진실을 밝혀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11일 JTV 전주방송이 주관한 방송토론회에서 무소속 이강수 후보는 국민의당 유성엽 후보에게 "유 후보와 제가 단둘이 만나적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유 후보가 본인은 도지사에 나갈 테니 이 후보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나가라는 제안을 했다"고 발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