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다문화센터,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교육
입력 : 2016. 04. 04(월) 16:49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연화)가 4일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직업체험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센터는 이날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청소년 자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로 교육을 진행했다.

진로 지원사업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13회기 동안 진로적성검사 및 상담, 미술심리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각자의 진로를 미리 설정해보고 원하는 직업현장도 직접 방문해보면서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미래탐색 등 실질적인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강연화 센터장은 “진로지원사업이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선택과 진로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아이들이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꿈을 이루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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