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정당 눈치나 보는 정치인은 이제 그만"
입력 : 2016. 04. 01(금) 11:53
정읍·고창 무소속 이강수 후보가 31일 오전 정읍시 (구) 명동의류 앞에서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출정식을 갖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1000여명의 지지자와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고창군수 12년 행정경험을 살려 정읍·고창지역 발전 적임자는 황소처럼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며 정읍·고창지역일꾼의 적임자임을 부각시켰다.

이 후보는 △내장사 저수지 주변의 온천관광단지와 식물원 조성 △고부·영원면 일대에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단지 조성 △내장사 일대와 정읍시내, 고창선운사에 미니면세점 유치 △정읍·고창지역의 식량농업특구지정 등 관광산업과 지역개발·농촌경제 활성화·복지증진 대책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또 "무소속 후보로 정당의 눈치를 안보고, 지역 주민을 위해 소신있게 일할 수 있는 이강수 후보를 반드시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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