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해도 축산농장 20곳에 안내판 설치 지원
입력 : 2016. 03. 29(화) 09:23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지역 내 축산농장을 아름답고 친화적인 농장으로 가꾸기 위해 축산농장 안내판을 규격화하고 통일화한 안내판을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축산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지역경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지만 축산업을 보다 친화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축산농장 안내판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20개소의 농장에 안내판을 지원했고 농가들의 호응이 매우 좋아 올해 군비 등 3000만원을 투입해 20개소 농장에 안내판 설치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안내판 지원 농가에 대해서는 농장 진입로와 주변을 깨끗하게 정화하고 화단 등 경관을 조성해 주변 화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지속적으로 축산농가의 의식교육도 진행해 농장 주변 환경정화 등 작은 것부터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축산농가가 주민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농장 환경개선에 계속해서 노력하고 축산업에 대한 신뢰 확보와 농촌주거환경 개선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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