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정읍·고창에 '식량농업 생산특구' 지정"
입력 : 2016. 03. 25(금) 12:20
정읍·고창 선거구의 무소속 이강수 후보가 정읍고창지역을 '식량농업 생산특구'로 지정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24일 "정읍시와 고창군이 전형적인 농촌지역임을 감안, WTO와 FTA 등 농산물수입개방과 농산물 가격하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농민의 생산의욕 고취를 위해 '식량농업 생산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시와 군의 재정자립도가 하위권을 면치 못해 농업의 안정적 생산과 농업지원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를 현실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 특구지정이 반드시 지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두 지역에 특구가 지정되면 규제특례를 적용받아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도로교통법, 옥외광고물관리법, 도로법 등 관련법의 특례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균형발전특별회계, 농림축산식품부의 특화사업비 등 예산지원을 받을수 있어 농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두 지역의 실질적인 농업발전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정비, 친환경 농업 인프라 구축, 명품 브랜드화를 적극 추진해 어려운 농촌·농업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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