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균 "서민의 아픔 대변하겠다"…선거사무소 개소
입력 : 2016. 03. 25(금) 12:17
정읍·고창 지역 무소속 김만균 예비후보가 24일 오후 2시 고창터미널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개소식에서 “대한민국의 99% 국민들은 지금 실낱같은 희망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홀로 소외된 채 빈곤 속에 허덕이고 있다”며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서민층의 아픔을 대변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생과 경제를 외치던 그 많은 정치인들이 우리 곁을 지나갔지만 우리 자식들은 여전히 일자리를 쫓아 대도시에 갇혀 있고, 시골에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아무 대책도 없이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민 모두가 신명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치꾼들이 읊어대는 경제타령에 우리 유권자들이 더 이상 휘둘리지 말 것”을 강조했다.

또 “4년 전 짧은 선거활동에도 불구하고 높은 득표율을 보였던 것은 지역에 새 인물을 키워야 한다는 지역 유권자들의 갈망에 힘입은 측면이 컸다”고 밝히며 “다시 4년이 지난 지금, 새인물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열망은 오히려 더 높아진 만큼 이번 총선에서는 반드시 승리해 지지자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고창 출신으로 고창초·중·고를 졸업한 김만균 예비후보는 4년 전 제19대 총선에서 고창·부안 선거구에 출마해 과반에 가까운 득표력을 보이며 선전한 바 있으며, 이번이 그의 두 번째 국회의원 도전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상수 고창중고 총동창회, 봉병대 전 고창군민참여연대 상임대표, 설태종 전 배영중교장, 성호익 전 고창군의회의장, 고창국화축제위원회 회원 등 지지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선거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