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니어산업' 귀농귀촌도시 대상
입력 : 2016. 03. 24(목) 10:09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귀농귀촌 1번지로 인정을 받았다.

고창군은 2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후원해 열린 '2016 한국의 시니어산업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2007년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 제정 및 전담기구인 귀농귀촌팀을 조직하고,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 홍보와 안정적인 정착지원 등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9140여명의 도시민을 유치했다.

또 전국 최초로 설립된 민간단체인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를 고창군 귀농어·귀촌 종합지원센터로 지정·운영, 민·관거버넌스체계를 구축해 귀농귀촌정책의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에서 유일하게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조성 중에 있어 전국 귀농귀촌인 창업 메카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6차 산업 및 고소득 창출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의 거점을 마련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잘 이루어 누구나 찾아와도 고향의 따뜻하고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인의 본향"이라며 "살기 좋은 청정지역인 고창에서 귀농귀촌인이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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