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창문화연구회, '고창의 마을 제7집' 발간
입력 : 2016. 03. 21(월) 14:16
(사)고창문화연구회(회장 백원철)가 지역 향토자료인 '고창의 마을 제7집'을 발간했다.
연구회는 18일 고창부안축협 2층 대연회장에서 고창·흥덕·무장 향교의 유림을 비롯해 100여명의 고창문화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의 마을 제7집 발간 기념식과 학술발표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발간한 고창의 마을 제7집은 고창읍 노동리와 주곡리, 고수면 평지리, 공음면 구암리, 부안면 검산리 등 고창군 14개 읍면의 15개 법정리가 수록됐다.
백원철 회장은 “매년 발간되는 고창의 마을은 전국적으로도 유래가 없을 정도로 풍부하고 귀중한 향토사료를 담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고창문화연구회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창의 향토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학술발표회에서 이기화 전 고창문화원장은 ‘고창고보 설립과 배경’이란 주제로 “고창고보(현 고창고등학교)의 설립 배경에 천장욱 통합 초대 고창군수의 공을 빼놓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이명철 시인은 선운사의 부도전에 얽힌 '추사 김정희 선생과 백파율사' 간의 숨은 이야기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을 개정하고 이사장에 백원철 교수, 부회장에 강형렬, 임승동, 장세영, 한상옥, 한상용, 감사 안후상, 현영기, 사무국장 이병렬씨를 각각 선출했다.
고창뉴스
연구회는 18일 고창부안축협 2층 대연회장에서 고창·흥덕·무장 향교의 유림을 비롯해 100여명의 고창문화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의 마을 제7집 발간 기념식과 학술발표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발간한 고창의 마을 제7집은 고창읍 노동리와 주곡리, 고수면 평지리, 공음면 구암리, 부안면 검산리 등 고창군 14개 읍면의 15개 법정리가 수록됐다.
백원철 회장은 “매년 발간되는 고창의 마을은 전국적으로도 유래가 없을 정도로 풍부하고 귀중한 향토사료를 담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고창문화연구회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창의 향토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학술발표회에서 이기화 전 고창문화원장은 ‘고창고보 설립과 배경’이란 주제로 “고창고보(현 고창고등학교)의 설립 배경에 천장욱 통합 초대 고창군수의 공을 빼놓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이명철 시인은 선운사의 부도전에 얽힌 '추사 김정희 선생과 백파율사' 간의 숨은 이야기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을 개정하고 이사장에 백원철 교수, 부회장에 강형렬, 임승동, 장세영, 한상옥, 한상용, 감사 안후상, 현영기, 사무국장 이병렬씨를 각각 선출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