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후계농업인 38명 선정
입력 : 2016. 03. 15(화) 17:30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201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38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날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들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요령과 융자, 사후관리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1981년부터 1682명에 달하는 후계농을 선정·지원했으며 올해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38명에게는 총 70여억 원의 융자금과 함께 경영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해 성공적인 농업창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령화된 농촌에 후계농업경영인이 미래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젊고 우수한 농업인력 확보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고창군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매년 12월31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 받고 있으며, 금융기관을 통해 최대 2억원의 창업자금(연리 2%,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이 지원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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