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소지역 극복하고 진정한 일꾼 뽑아야"
입력 : 2016. 03. 14(월) 11:05
제 20대 총선 정읍·고창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이강수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2시 정읍시 시기동 삼성병원 앞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완주 전 전북도지사, 강광 전 정읍시장, 정학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정남기 전 언론재단이사장, 박진상·정도진 전 정읍시의장, 김동훈·박현규 전 고창군의장, 오성택 재경고창군향우회장, 이진수 재전고창향우회장, 유남영 정읍농협조합장을 비롯해 두 지역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강광 전 정읍시장은 "서민의 아픔을 대변할 수 있는 이강수 후보야 말로 능력과 자질면에서 타 후보보다 훌륭한 사람이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정읍과 고창을 위해 정당과 소지역주의를 뛰어 넘어 진정으로 지역을 위해 일을 잘 할 수 있는 인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정남기 전 언론재단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이어받은 두 지역에서 이렇게 훌륭한 후보가 출마한 것에 대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강수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 호남정치의 새로운 정신을 세우고 나아가 영남패권주의를 타도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수 후보는 "3선 고창군수로 12년을 재직하면서 경관농업과 귀농귀촌, 온천관광단지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일을 잘한 3선 고창군수의 경험을 살려 실현가능한 공약으로 정읍과 고창의 경제 안정과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특히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두 지역의 공통 문제인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학박사(내과 전문의·교수)학위를 취득, 광주중앙병원장을 역임하고, 2002∼2014년까지 12년 동안 3선 군수로 재임하며 전북 기초단체장 군수대표,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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