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정읍·고창지역 국민의당 단수공천
입력 : 2016. 03. 14(월) 11:02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이 정읍시고창군선거구 국민의당 후보로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20대 국회의원 공직후보자 선거 단수 및 경선지역 2차 발표를 했다. 2차 발표내용에는 전주시병(정동영), 군산시(김관영), 정읍시고창군(유성엽)의 전라북도 3개 선거구가 단수지역으로 포함됐다.

유 예비후보는 “새롭게 획정된 정읍시고창군선거구에서 기호3번 국민의당 후보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읍시와 고창군이 하나의 선거구가 되어 치르는 첫 국회의원 선거인만큼 두 지역을 아우르는 발전 비전을 정확히 전달하고 여러분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힘 있는 3선 의원이 하나가 된 정읍·고창의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귀농귀촌활성화로 사람들이 돌아오는 농어촌, 정주하는 농어촌 건설 등을 통한 농어민,농어촌,농어업 되살리기 △첨단과학기술 연구기관들의 투자확대 및 연구역량 지원 강화를 통한 첨단과학기술 연구기반 확충 △청년,장애인, 어르신 등 계층별 특색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함께 일하고 함께 잘사는 공정하고 풍요로운 경제 건설 △기초교육 및 공교육 정상화로 고향에서 꿈을 일구는 교육여건 조성 등을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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