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전통민예품 ‘무장상자와 혼수’ 전시회
입력 : 2016. 03. 09(수) 16:50
전통민예품전승을 위해 지역 대표 민예품인 ‘무장상자와 혼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고창 맥전통자수(대표 박미애)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전통문화전당, 한빛원자력발전소가 후원한다.
‘무장상자와 혼수’는 지난해 지역 전통문화 자원 발굴 지원사업(전통민예품 전승 분야)에 선정돼 그동안 전통자수, 전통손바느질, 천연염색, 전통한지 4개 팀이 각자 혼수와 관련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특히 답사를 통해 만난 부안면 사창마을, 고창읍 사계마을, 고수면 원광참살이에 살고 있는 노인들이 직접 전시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미애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단기적인 전승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고창의 민예품 발굴과 함께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연구를 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의 전통민예품 발굴과 관련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고창 맥전통자수(대표 박미애)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전통문화전당, 한빛원자력발전소가 후원한다.
‘무장상자와 혼수’는 지난해 지역 전통문화 자원 발굴 지원사업(전통민예품 전승 분야)에 선정돼 그동안 전통자수, 전통손바느질, 천연염색, 전통한지 4개 팀이 각자 혼수와 관련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특히 답사를 통해 만난 부안면 사창마을, 고창읍 사계마을, 고수면 원광참살이에 살고 있는 노인들이 직접 전시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미애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단기적인 전승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고창의 민예품 발굴과 함께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연구를 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의 전통민예품 발굴과 관련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