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3선군수 경험으로 행복한 정읍·고창 만들 터"
입력 : 2016. 03. 09(수) 16:02
"행정과 정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한다는 최우선 명제로서 일맥상통 합니다. 일 잘했던 3선 군수 경험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정읍·고창의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정읍·고창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강수 예비후보가 8일 고창연락사무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3~5기 고창군수로 재직하면서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귀농귀촌 1번지', '청보리 경관농업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해왔다"며 "그 열정과 정열을 다시 한 번 지역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불태우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 농어촌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로 허덕이고 있으며 인구가 줄어드니 지역경제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우리 농어촌을 짓누르고 있는 근심덩어리들을 과감하게 벗어던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법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삶과 희망이 넘치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는 작은 지역주의나 정당에 얽매이지 말고 진정으로 지역을 위해 일을 잘 할 수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며 "일을 잘한 3선 고창군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정읍고창의 참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고창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수, 동신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겸임교수, 고창군 장애인후원회장, 사단법인 광주·전남 개혁연대 공동대표와 민선3~5기 고창군수,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군수대표, 전라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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