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고창:유성엽 39.5%-이강수 25.5%-하정렬 19.3%
입력 : 2016. 03. 04(금) 13:26
뉴스1전북취재본부가 1일부터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지앤컴에 의뢰해 정읍고창지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만약 올 4월 정읍시고창군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열, 국민의당 유성엽, 무소속 이강수 후보가 출마한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물음에 39.5%가 유성엽 후보를 꼽았다.
이어 이강수 후보가 25.5%로 조사됐으며 하정열 후보는 19.3%로 나타났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15.7%였다.
지역별로는 후보의 연고지에 따라 지지도가 갈리는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났다.
정읍시에서 유성엽 후보가 45.7%, 하정열 후보 21.9%, 이강수 후보 17.0%였으며 고창군에서는 이강수 41.5%, 유성엽 28.0%, 하정열 14.4% 순이었다.
성별로는 유성엽 후보의 경우 남성(40.3%)이 여성(38.7%)보다 좀 더 높은 지지를 보냈으며 이강수 후보도 남성(27.4%)이 여성(23.7%)보다 높았다. 하정열 후보는 반대로 여성(20.1%)이 남성(18.5%)보다 약간 높은 지지를 보냈다.
연령별로는 유성엽 후보가 모든 연령층에서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50대(45.5%)와 60세 이상(41.2%)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강수 후보는 30대(29.0%)와 60세 이상(27.3%), 50대(26.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하정열 후보는 40대(31.3%)와 19~20대(28.1%)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 48.7%는 하정열을 지지했고 국민의당 지지자 가운데는 70.2%가 유성엽을 지지했다. 새누리당 지지자 가운데서는 이강수 후보가 57.0%의 지지를 받아 눈길을 끈다.
3선 군수 출신의 이강수 후보가 정당 배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성·연령에서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유성엽 후보가 현역 국회의원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분석된다. 하정열 후보는 낮은 인지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의 결합도 느슨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정읍시 고창군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6명의 인물들 중 누가 국회의원이 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서도 유성엽 후보가 32.8%, 이강수 후보 24.1%, 하정열 후보 11.2% 순이었다.
이어 김만균 후보 5.5%, 김태룡 후보 5.4%, 최도식 후보 2.5%였고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8.6%였다.
정읍 고창 지역의 정당지지도는 국민의당이 35.0%, 더불어민주당이 29.6%로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당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은 8.0%, 정의당 2.6%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이 24.7%였다.
정당지지도에서 현역 국회의원의 소속정당인 국민의당이 상대적으로 강세인 가운데 무응답층이 다른 지역에 비해 유달리 높아 유권자들이 정당 선택에 혼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무소속 이강수 후보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측면으로도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정읍의 경우 국민의당(36.1%)과 더불어민주당(32.5%)이 비슷했으나 고창지역에서는 국민의당(33.0%), 더불어민주당(24.2%)로 차이가 벌어졌다.
성별로는 남성에서는 국민의당(38.5%)이 더불어민주당(27.3%)보다 높았고 여성은 국민의당(31.8%)과 더불어민주당(31.7%)이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양당의 지지율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40대(40.3%)에서, 국민의당은 50대(34.0%)와 60대(35.6%)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북 정읍시와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선전화에 의한 전화자동응답(ARS)으로 지역과 성, 연령별 인구 비례를 할당 한 뒤 임의전화걸기(RDD)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53%였으며 2016년 1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8%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고창뉴스
이어 이강수 후보가 25.5%로 조사됐으며 하정열 후보는 19.3%로 나타났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15.7%였다.
지역별로는 후보의 연고지에 따라 지지도가 갈리는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났다.
정읍시에서 유성엽 후보가 45.7%, 하정열 후보 21.9%, 이강수 후보 17.0%였으며 고창군에서는 이강수 41.5%, 유성엽 28.0%, 하정열 14.4% 순이었다.
성별로는 유성엽 후보의 경우 남성(40.3%)이 여성(38.7%)보다 좀 더 높은 지지를 보냈으며 이강수 후보도 남성(27.4%)이 여성(23.7%)보다 높았다. 하정열 후보는 반대로 여성(20.1%)이 남성(18.5%)보다 약간 높은 지지를 보냈다.
연령별로는 유성엽 후보가 모든 연령층에서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50대(45.5%)와 60세 이상(41.2%)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강수 후보는 30대(29.0%)와 60세 이상(27.3%), 50대(26.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하정열 후보는 40대(31.3%)와 19~20대(28.1%)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 48.7%는 하정열을 지지했고 국민의당 지지자 가운데는 70.2%가 유성엽을 지지했다. 새누리당 지지자 가운데서는 이강수 후보가 57.0%의 지지를 받아 눈길을 끈다.
3선 군수 출신의 이강수 후보가 정당 배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성·연령에서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유성엽 후보가 현역 국회의원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분석된다. 하정열 후보는 낮은 인지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의 결합도 느슨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정읍시 고창군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6명의 인물들 중 누가 국회의원이 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서도 유성엽 후보가 32.8%, 이강수 후보 24.1%, 하정열 후보 11.2% 순이었다.
이어 김만균 후보 5.5%, 김태룡 후보 5.4%, 최도식 후보 2.5%였고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8.6%였다.
정읍 고창 지역의 정당지지도는 국민의당이 35.0%, 더불어민주당이 29.6%로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당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은 8.0%, 정의당 2.6%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이 24.7%였다.
정당지지도에서 현역 국회의원의 소속정당인 국민의당이 상대적으로 강세인 가운데 무응답층이 다른 지역에 비해 유달리 높아 유권자들이 정당 선택에 혼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무소속 이강수 후보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측면으로도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정읍의 경우 국민의당(36.1%)과 더불어민주당(32.5%)이 비슷했으나 고창지역에서는 국민의당(33.0%), 더불어민주당(24.2%)로 차이가 벌어졌다.
성별로는 남성에서는 국민의당(38.5%)이 더불어민주당(27.3%)보다 높았고 여성은 국민의당(31.8%)과 더불어민주당(31.7%)이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양당의 지지율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40대(40.3%)에서, 국민의당은 50대(34.0%)와 60대(35.6%)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북 정읍시와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선전화에 의한 전화자동응답(ARS)으로 지역과 성, 연령별 인구 비례를 할당 한 뒤 임의전화걸기(RDD)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53%였으며 2016년 1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8%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