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면민들의 '훈훈한 지역 사랑' 눈길
입력 : 2016. 03. 04(금) 11:24
고창군 신림면 출신 향우들이 지역사랑을 수년간 실천하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재경 고창신림면민회(회장 고광중)는 2일 신림면 소재 가평초, 신림초, 신림중에서 22명의 입학생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2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전달식에는 이경신 고창군의회 운영위원장, 임정호 재경신림면민회 명예회장, 고광중 회장, 김준성 부회장, 김수원 사무국장 등 임원진과 온규현 신림부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고광중 회장은 “고향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후배들이 지역의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신림중학교 제10회 동창회(회장 김선경)도 후배사랑의 감동을 전했다.

동창회는 이날 입학식에서 1인당 35만원 상당의 교복을 신입생 3명에게 전달했다.

김선경 동창회장은 “사랑하는 후배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작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모교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림중학교 동창회는 지난해에도 동문들이 기금 332만원을 모아 모교에 진학하는 신입생과 재학생 전원에게 ´사랑의 교복´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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