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생태환경보전協. "생태자원 지속 보존하자"
입력 : 2016. 03. 02(수) 12:21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민간협의체인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회장 이상복)가 29일 고창 청소년수련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생태자원 지속 보존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우정 고창군수를 비롯해 이상호 고창군의장, 이경신 의원, 김갑선 해리농협 조합장, 지역 환경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생태환경보전협의회 회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 사업 결산 승인과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이 의결됐다.

협의회는 이날 2016년 주요 사업으로 △생태환경리더 역량교육 △고창생태환경보전 환경페스티벌 △자연생태환경보전 국내외사례발굴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걷기대회 등 보조사업과 자체사업 등 총 5건을 의결했다.

이상복 회장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청정하고 풍부한 고창의 생태자원을 스스로 보전하고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지역의 자산인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이를 활용한 관광과 체험활동을 확대하고 친환경 농수축산물 생산으로 세계 최고의 유네스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며 “성공적인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을 위해서 행정과 군민, 지역공동체가 공감하고 협력하며 계속해서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는 2014년 9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생물권보전지역 주민의식교육, 홍보, 고창군생태환경 페스티벌 사업 등을 진행하면서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보전·발전·지원 기능을 적극 수행하는 생물권보전지역 발전의 성장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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