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LH, '마을연계형 아파트' 건설 시행협약
입력 : 2016. 01. 25(월) 15:37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5일 마을연계형 공공주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시행협약을 체결했다.

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날 고창군 마을연계형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의 범위와 업무분담을 정하고 상호 협력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자고 약속했다.

이번 시행협약 체결로 고창군 마을연계형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을연계형 공공주택사업은 2015년 11월 3일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창군 고수면 황산리 일원 부지 1만9000㎡에 국민임대120호, 영구임대 30호 등 공공주택 총 150호를 짓는 사업이다.

이날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우정 군수와 이상호 군의장, 김경기 LH전북지역본부 본부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우정 군수는 “2019년 마을연계형 공공주택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과 고수면 일원의 고창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와 더불어 주변마을과 고창군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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