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5~29일 '설 성수식품' 특별점검 실시
입력 : 2016. 01. 25(월) 15:30
고창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판매업소에 대해 25~29일 설 성수식품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창군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나선다.

점검대상은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판매업소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식품제조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사용 여부, 표시기준 준수 또는 허위표시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농산물, 수산물, 제수용품 등 성수식품을 수거해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고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의 부적합제품이 나오면 신속하게 폐기하고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 계도활동으로 부정·불량 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겠다”며 “군민들이 믿고 식품을 구입하여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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