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고창군수 "생물권보전지역 지속발전 꾀할 것"
입력 : 2016. 01. 07(목) 11:07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과 한국인의 본향(本鄕)인 고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우정 전북 고창군수가 6일 군청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군정방향을 밝혔다.

박 군수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더불어 FTA와 농촌 초고령화, 저출산 등에 따른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군민 행복시대의 구체적 성과를 이루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창이 누구에게나 따뜻함과 정겨움으로 남을 수 있는 고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한국인의 본향 고창'을 이뤄가겠다"고 군정 운영 방침을 거듭 밝혔다.

박 군수는 올해 군정방향을 ▲청정하고 정감 있는 환경도시 ▲아름답고 품격 높은 세계유산도시 ▲이웃과 함께하는 감동도시 ▲군민이 미소 짓는 경제도시 ▲안전하고 따뜻한 행복도시로 제시하고 도전정신과 변화에 적극 대응해 고창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삼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 건립,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 운곡습지 및 개선지역 생태 복원, 운곡람사르습지 에코촌 조성, 어린이생태놀이터 조성, 분만산부인과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박 군수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군민과 힘을 모아 언제든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고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한국인의 본향, 고창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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