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전 고창군수, 12일 정읍서 출판기념회
입력 : 2016. 01. 07(목) 11:04
이강수 전 고창군수가 12일 오후 2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정 초강수, 비전 이강수(이하 열정)'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번에 출간된 '열정'은 이 전 군수가 어린시절부터 민선 3~5기 고창군수 재임시까지 의사와 군수, 교육가로서 살아온 인생역정을 담아냈다.

이 전 군수는 이 책에 대해 "어린시절 부모님과 누님을 여의고 혈혈단신으로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온 저의 인생체험을 온몸으로 쓴 자전적 에세이"라고 소개하고 "불우했던 고아에서 의사로, 군수로, 4남매의 가장으로 자수성가한 것을 청소년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유년의 불행한 환경은 자랑이 아니다. 그렇지만 청춘이 담긴 내 얘기가 청소년들에게 용기가 되고 파릇파릇한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출판 배경을 전했다.

이 전 군수는 이번 총선 출마에 뜻을 두고 지역 민심을 얻는 데 전력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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