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재난안전 특교세 4억4000만원 추가 확보
입력 : 2015. 12. 17(목) 15:02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억4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추가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부안면 수앙 방조제 보수 3억원과 물놀이 지역 지능형 감시시스템(CCTV)설치 1억원, 어린이 놀이시설 정비복구 4000만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해수면이 높은 시기에 바닷물이 범람하여 주민재산 피해가 발생한 부안면 수앙리에 방조제 공사를 시행해 군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읍 최대 주거 밀집지역인 월곡공원의 노후된 어린이놀이시설 정비로 지역 주민과 어린이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부족한 지방예산을 메꾸기 위해 올 초부터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매진했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국비 확보를 통해 군정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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