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하전갯벌 정보화마을, 부산시 4개 마을과 결연
입력 : 2015. 12. 04(금) 17:42
고창군 심원하전갯벌 정보화마을(위원장 권영주)과 부산광역시 4개 정보화마을이 마을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군은 4일 하전 갯벌 정보화마을에서 부산광역시의 금정산성, 솥뚜껑토마토, 임랑해맞이, 토곡빌 정보화마을 관계자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자매결연과 함께 마을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마을 간 상호 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지역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며 주민의 소득향상과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의 화합과 우수사례 정보 공유로 마을 간 돈독한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전갯벌 정보화마을은 아름다운 어촌마을 100개 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전국 최대의 바지락 생산지로 특히 광활한 갯벌과 연안습지보호지역, 람사르 등록,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 지정으로 지정돼 매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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