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향 그윽한 질마재로.. 문학여행'
입력 : 2015. 10. 29(목) 14:57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2015 미당문학제’가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고창군 부안면 미당시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미당의 고향이자 작품 세계의 근간을 이루는 질마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국화향 그윽한 질마재 문학여행’으로 꾸며져 깊어가는 가을 새로운 감성충전의 기회를 전한다.
이번 문학제는 질마재문화축제와 미당문학제를 함께 개최해 축제의 질을 더욱 높이고, 시문학관 일원의 노랗게 물든 국화와 인근 선운산도립공원의 단풍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첫날인 31일에는 미당시낭송회원들이 시극공연을 비롯, 미당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시비 제막식도 함께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미당시문학관 미당생가에서는 미당시화전이 열려 지역 문인들의 시화전시가 마련됐으며 시문학관에서는 학술세미나와 미당시 낭송, 미당 백일장 대회, 미당 시 퀴즈골든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 축제 기간동안 상설 공연으로 달집소원달기, 국화길 걷기와 보물찾기, 막걸리 시음회, 먹거리장터와 풍물시장, 전통민속놀이 공간 등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국화 포토존과 통기타 7080 노사모 공연, 신나는 예술버스의 난타, 밸리댄스, 마술, 전통무용, 아리앙상블 공연 등 풍성한 공연행사도 마련된다.
재단법인 미당시문학관 이사장 경우 선운사 주지스님은“깊어가는 가을, 그윽한 국화향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시화 그림이 가득한 미당시문학관을 찾아 미당을 추억하고 아름다운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2015 미당문학제’가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고창군 부안면 미당시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미당의 고향이자 작품 세계의 근간을 이루는 질마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국화향 그윽한 질마재 문학여행’으로 꾸며져 깊어가는 가을 새로운 감성충전의 기회를 전한다.
이번 문학제는 질마재문화축제와 미당문학제를 함께 개최해 축제의 질을 더욱 높이고, 시문학관 일원의 노랗게 물든 국화와 인근 선운산도립공원의 단풍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첫날인 31일에는 미당시낭송회원들이 시극공연을 비롯, 미당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시비 제막식도 함께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미당시문학관 미당생가에서는 미당시화전이 열려 지역 문인들의 시화전시가 마련됐으며 시문학관에서는 학술세미나와 미당시 낭송, 미당 백일장 대회, 미당 시 퀴즈골든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 축제 기간동안 상설 공연으로 달집소원달기, 국화길 걷기와 보물찾기, 막걸리 시음회, 먹거리장터와 풍물시장, 전통민속놀이 공간 등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국화 포토존과 통기타 7080 노사모 공연, 신나는 예술버스의 난타, 밸리댄스, 마술, 전통무용, 아리앙상블 공연 등 풍성한 공연행사도 마련된다.
재단법인 미당시문학관 이사장 경우 선운사 주지스님은“깊어가는 가을, 그윽한 국화향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시화 그림이 가득한 미당시문학관을 찾아 미당을 추억하고 아름다운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