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공비축미 수매…건조벼 특등급 5만3710원
입력 : 2015. 09. 30(수) 14:02
고창군은 올해 지역에서 생산된 벼 중 공공비축용으로 16만6535가마(40㎏)를 수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산물벼 수매 물량은 1만8243가마로 오는 11월14일까지 해당 읍·면 미곡처리장(RPC)에서, 건조벼는 14만8292가마로 연말까지 정부양곡보관창고에서 각각 수매한다.

매입 품종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사전에 결정한 '새누리' 품종과 '황금누리' 품종이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40㎏을 기준으로 건조벼의 경우 특등급은 5만3710원, 1등급은 5만2000원, 2등급은 4만9690원, 3등급은 4만4230원이다.

매입가격은 건조벼의 경우 올해 10월에서 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우선지급금을 먼저 지급하고,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2016년 1월에 사후 정산한다.

올해부터 대형포장(800㎏)의 경우 헌 포장재 사용이 금지되고, 농림축산식품부 고시로 변경된 대형포장재 규격을 사용해야 한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농업인에 대한 친절과 봉사로 매입에 불편이 없도록 고창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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