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다문화센터, 결혼이주 여성 7명 요양보호사자격 취득
입력 : 2015. 09. 08(화) 08:57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연화·이하 지원센터)에서 직업훈련교육을 받은 결혼이민자들이 요양보호사 시험에 당당히 합격해 화제다.
지원센터는 지난 5월 결혼이민자의 안정된 일자리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관내 학원과 연계해 요양보호사자격증 과정을 개설, 11명이 시험에 응시한 결과 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결혼이민자들은 직장과 농사일이 끝난 후 피곤한 몸으로 야간반에 출석, 익숙하지 않은 한국어로 공부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7명의 다문화 여성들이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강연화 센터장은 "결혼이민 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다문화센터는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비롯해 컴퓨터, 운전면허, 검정고시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어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고창뉴스
지원센터는 지난 5월 결혼이민자의 안정된 일자리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관내 학원과 연계해 요양보호사자격증 과정을 개설, 11명이 시험에 응시한 결과 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결혼이민자들은 직장과 농사일이 끝난 후 피곤한 몸으로 야간반에 출석, 익숙하지 않은 한국어로 공부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7명의 다문화 여성들이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강연화 센터장은 "결혼이민 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다문화센터는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비롯해 컴퓨터, 운전면허, 검정고시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어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gcnews@gcnews.kr
